역사클릭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여행자와 여행대상국의 국민들이 평등한 관계를 맺는 여행 생산자와 소비자가 대등한 관계를 맺는
공정무역(fair trade)에서 따온 개념으로, 착한여행이라고도 한다.

   즐기기만 하는 여행에서 초래된 환경오염, 문명 파괴, 낭비 등을 반성하고 어려운
나라의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2000년대 들어서면서
유럽을 비롯한 영미권에서 추진되어 왔다.

   관광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매년 10%씩 성장하지만 관광으로 얻어지는 이익의
대부분은 G7국가에 속한 다국적 기업에 돌아가기 때문에 공정여행을 통해
현지인이 운영하는 숙소를 이용하고, 현지에서 생산되는 음식을 구입하는
등 지역사회를 살리자는 취지도 담고 있다.

   국내에서도 봉사와 관광을 겸하는 공정여행 상품이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