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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남서부에 위치한 입헌군주국으로 정식국명은 캄보디아 왕국(Kingdom of
Cambodia)이라고 합니다.

   수도는 프놈펜. 공용어는 크메르어이며 현재 인구는 약 1,300만명 정도입니다.
유아 사망률이 높고, 에이즈에 의한 사망률도 높은 편입니다.
세계 최빈국 중 한 국가로 1999년에야 비로소 공식적으로 내전이 끝났습니다.
킬링필드라는 역사상 최악의 사건도 유명합니다. 그만큼 정국이 불안한데 30여년 사이에 국호(國號)가 3차례나
바뀔 정도입니다.

  1993년에 입헌군주제를 실시해서 국왕은 프놈펜의 왕궁에 앉아 있기는 하나, 정치=실권은 총리가
갖고 있습니다.

필수정보
-시차 :

   인도차이나에서 가장 작은 나라지만 남한의 2배 좀 안 되는 크기로 국토가 그렇게 좁진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평평한 편이며, 국경 지대로 가면 산이 조금 있으며 서쪽에 끄라바인(Krâvânh) 이 규모가 있는
   편입니다. 이 산맥에 캄보디아 최고봉인 해발 약 1,800m의 프놈 우랄이 있죠.

   위성사진으로 보면 태국-캄보디아 국경이 아주 잘 보이는데, 태국 쪽은 전부 개간된 농지인 반면 캄보디아
   쪽은 전부 숲이라 국경이 잘 보입니다. 실제로 캄보디아는 태국과 베트남과 달리 아직 자연이 그런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국토 중서부에 톤레삽 호수가 있는데, 건기에도 큰 호수이지만 우기에는 심하게는 10배
   가량 커지며, 국토의 동쪽에서 남쪽으로 흐르는 메콩강의 수량 조절 역할을 합니다.

   기후는 강수량이 많지만 우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날씨는 건기엔 건조하며 덥고 우기엔 습하며 더운
   열대기후가 일반적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연교차는 좀 있는 편으로 1월 즈음엔 25℃ 정도로 따뜻한 날씨를 띄지만 3월부터 더워져 40℃ 가까이
   올라가고 5월부턴 비가 차츰 오기 시작하는데 만약 우기가 늦게 시작하면 관개시설이 부실한 연유로
   헬게이트가 열립니다.

   우기는 9-10월쯤 정점을 찍고 이후론 기온도 내려가고 비도 덜 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