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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역사, 문화에 관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진행중인 국내 체험기행’ 항목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혹 장기 모둠 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시면 모둠참여학습 항목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 경상북도 경주
장르: 역사/ 문화
      경주는 다섯 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질 만큼 규모가 클 뿐만 아니라 각 지역별로 구분되는 문화적 특색을
   갖고 있습니다.

-석굴암
      경주 동쪽 토함산 꼭대기에 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유산 중 가장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보기 드문 석조건축물, 불교미술의 결정체로 유명합니다.

   토함산에 올라 일주문 안으로 들어가서 석굴암 건물로 가다 보면, 여러 개의 돌 조각 들이 보이는데,
   일제시대 이 후 석굴암을 고치면서 나온 것들입니다. 제대로 고쳤다면 이런 조각들이 나오지 않았겠지요?
   당시와는 사뭇 다른 석굴암을 볼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겠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처음에 금강역사가 있고 보이고, 가운데는 부처님이 마귀를 항복시킨 손 모양
   <항마촉지인>을 하고, 앉아 계십니다. 많은 부처님 상이 있지만 석굴암 부처님의 모습은 조금 다른 것을 느낄
   것 입니다.

-불국사
      경주 토함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아주 큰 절입니다. 지은 연대는 확실치 않지만 김대성이 현세의 부모를
   위해서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1995년 12월에 석굴암과 공동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죠.
   대한민국에 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의 형님 격이랍니다.

      불국정토를 속세에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통일신라의 꿈을 드러내는 건축물로, 이름인 불국사는 불국정토에서
   유래하였습니다. 황룡사가 거대한 규모로 유명한 절이라면, 불국사는 치밀한 구성의 완성도와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절이죠. 대표적인 한국의 건축물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다보탑, 백운교, 석가탑, 청운교 등 다양한 문화재가 있으며 다양한 역사적 비밀이 숨겨져 있기도 하답니다.

-첨성대
      반월성 북쪽에는 국보 제31호인 첨성대가 있습니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선덕여왕 재위(632~637년)에
   건립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를 별을 보기 위해 만들었다고 하지만 사실 첨성대는 민중의
   지지를 얻고자 무지한 농민들이 절기를 놓치지 않고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어떻게 농사를 돕는 지 직접 가서 보면 알 수 있겠지요? 직선으로 자른 돌을 모두 360개나 되는데, 긴 돌
   1개를 1로 보고 짧은 돌을 0.5로 계산하여 361.5개의 또는 362개라 하는데 1년 365일을 음력으로 보아서,
   둥근 병모양으로 만들었답니다. 놀랍지 않나요?

-임해전지
      우리는 흔히 안압지라 부르지요. 본래의 모습을 잃고 기러기와 오리들만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조선시대
   선비들이 지은 것이랍니다.신라시대 태자가 머문 동궁으로 문무왕 때 지어졌습니다.

      신라가 망하고, 오랜 세월이 지난 1974년, 바닥에 쌓인 찌꺼기들을 치우기 위해, 약 1.8m 깊이가 되는
   연못물을 빼내니, 신라 시대 사람들이 썼던 것으로 보이는 엄청난 유물이 나왔습니다. 그 후 2년에 걸쳐 발굴을
   해서 지금은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천마총
      미추왕릉 지구에 위치한 신라 시대의 무덤. 1973년에 발굴되었는데, 무덤 안에서 날개가 달린 천마를 그린
   말다래가 발견되어 붙인 이름입니다. 말다래란 말을 탄 사람에게 흙이 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안장 양쪽에
   달아 늘어뜨려 놓은 기구를 말합니다. 거대한 봉토로 덮인 돌무지덧널무덤으로 금관을 비롯한 수많은
   유물이 출토되었습니다.

-분황사
      신라 634(선덕 여왕 3)년에 창건되었습니다. 원효 대사가 여기서 화엄경소를 썼고 솔거가 그린 관음보살상은
   신화로 일컬어졌습니다.

      지금은 분황사 석탑을 비롯하여 화쟁 국사비 귀부, 석정, 석조, 초석, 석등, 대석, 당간 지주등이 남아 있습니다.
   분황사탑은 모전 석탑이라 부르는데 돌을 벽돌처럼 네모나게 만들어 쌓은 것을 말합니다. 본래 9층이었다는데,
   한 켠에는 지금의 탑을 쌓고 남은 돌들이 남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