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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역사, 문화에 관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입니다.
‘진행중인 국내 체험기행’ 항목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혹 장기 모둠 프로그램의 참여를 원하시면 모둠참여학습 항목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소: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장르: 역사
   광릉하면 연상되는 것이 수목원과 울창한 숲입니다.

   조선 제7대왕 세조와 정희왕후 윤씨가 잠들어 있는 곳입니다.
같은 산줄기에 좌우 언덕을 달리하여 왕과 왕비를 각각 따로 봉안하고 두 능의 중간 지점에 하나의 정자각을
세우는 형식을 동원이강(同原異岡)릉 이라 하는데, 이러한 형태의 능으로는 최초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세조는 “내가 죽으면 속히 썩어야 하니 석실과 석곽을 사용하지 말 것이며, 병풍석을 세우지 말라.”는
유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세조의 유언에 따라 이전까지 석실로 되어 있던 능을 회격(灰隔)으로 바꾸어
부역 인원을 반으로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였습니다.

   또한 봉분 주위에 둘렀던 병풍석을 없애면서 병풍석에 새겼던 십이지신상은 난간의 동자석주에 옮겨 새기는
등의 상설 제도를 개혁하였습니다. 능 아랫구역에는 홍살문에서 정자각까지 이르는 참도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간소하게 개혁된 상설제도는 이후의 왕릉 조성에 모범이 되었습니다.